1984년 최초의 매킨토시부터 2000년대 초반 아이맥까지 35종의 애플 컴퓨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, 일반적인 전시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.

매킨토시를 이용한 게임 대회, 스티브 잡스 실물 모형, 1980년대 도트 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.

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지났지만, 여전히 ‘APPLE’ 하면 그를 떠올립니다. 이는 우리가 그가 변화시킨 세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.

기술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삶의 일부가 되었으며, 우리는 더 나은 혁신을 꿈꿉니다. 이러한 변화를 통해 삶의 방향과 영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.